(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콕스빌리가 유튜브를 통해 편집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콕스빌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탈락 한 이후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생각해도 내가 들어가면 프로그램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제작진들이 처음부터 스윙스와의 악감정을 물어봤다고. 그는 "출연하겠다고 했으니, 출연을 결심했다"며 "문을 들어가자마자 또윙또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콕스빌리 유튜브
또한 "마지막 인터뷰가 하나도 안나갔다"며 "스윙스에게 지훈씨 응원할게요, 당신을 미워해야할 이유 없어요"라고 말했는데 모두 편집됐다고 밝혔다.
불구덩이 셀카 찍은 이유에 대해 "2박 3일 동안 봉구스 밥버거 먹으며서 지쳐있는데, 인증이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해당 행동에 개념이 없다는 평에 대해 언급했다.
덧붙여 콕스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디스했던 래퍼 저스디스에게 한 마디 했던 장면에 대해 "심사쉬원이 저스디스에게 하실 말씀 없냐고 묻던데?"라고 말하며, 해당 장면이 편집된 뒤 저스디스에게만 이야기 된 장면을 직접 언급했다.
한편 콕스빌리가 출연했던 Mnet '쇼미더머니9'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1일 콕스빌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탈락 한 이후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생각해도 내가 들어가면 프로그램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출연 이유를 공개했다.
제작진들이 처음부터 스윙스와의 악감정을 물어봤다고. 그는 "출연하겠다고 했으니, 출연을 결심했다"며 "문을 들어가자마자 또윙또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불구덩이 셀카 찍은 이유에 대해 "2박 3일 동안 봉구스 밥버거 먹으며서 지쳐있는데, 인증이라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해당 행동에 개념이 없다는 평에 대해 언급했다.
덧붙여 콕스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디스했던 래퍼 저스디스에게 한 마디 했던 장면에 대해 "심사쉬원이 저스디스에게 하실 말씀 없냐고 묻던데?"라고 말하며, 해당 장면이 편집된 뒤 저스디스에게만 이야기 된 장면을 직접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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