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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개천용’ 배성우, 정웅인에 의해 김응수 몸로비-기레기 누명쓰고 삼류대학까지 공개…권상우는 삼례 나라슈퍼 모티브 사건 의뢰 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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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날아라개천용’에서 권상우는 슈퍼 주인 살인사건으로 누명을 쓴 3인조의 사건을 의뢰 받고 배성우는 정웅인의 음모로 김응수에게 몸로비 했다는 누명을 쓰게 됐다. 

31일 방송된 SBS ‘날아라개천용’에서는 태용(권상우)은 3인조 사건으로 누명을 쓴 3인조 사건을 의뢰받고 배성우는 진범 정웅인의 음모로 기레기로 오해 받고 기자직을 떠나게 됐다. 

 
SBS‘날아라 개천용’방송캡처
SBS‘날아라 개천용’방송캡처

태용(권상우)은 고졸 출신 국선 변호사로 한 남자의 재심을 이기고 이번에는 새로운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 젊은이 3인조를 맞이했다. 태용은 재심외에 다른 소위 돈이 되는 재판을 하고 싶었지만 고졸이라는 이유로 취소를 당하고 그가 가장 할 수 있는 사법피해자의 변호를 맡고 있었다.

또한 삼수(배성우)는 삼류대학을 나와서 말단 형사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열혈형사로 신입기자 유경(김주현)과 함께 유명한 '정명희 사건'을 위해 강릉으로 향했다.

삼수는 돈이되는 기사를 쫓는 생계형 기자로 날카로운 촉과 타인의 아픔에 눈물 흘릴 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철우(김응수)의 골프장에서 함께 한 모습이 윤석(정웅인)의 부하에 의해 사진 찍히고 몸로비라는 오명과 기레기의 누명을 쓰고 기자직에서 물러났다.

태용은 3인조 사건을 맡으면서 진범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삼수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사무실로 초대했고 삼수가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억울한 이들의 삶을 대변해주고 진실을 밝히는 국선 변호사 태용과 기자 삼수는 한 가지 사건으로 의기투합의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금토 드라마 ‘날아라개천용’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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