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타트업’에서 김선호는 김해숙의 은혜를 갚기 위해 남주혁을 적극적으로 돕고 배수지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시키도록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5회’에서는 달미(배수지)와 인재(강한나)는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통해 정면 대결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평(김선호)는 도산(남주혁)을 달미(배수지)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여야하기 때문에 을의 입장이 됐다. 지평(김선호)는 도산과 달미의 데이트를 위해서 자신의 집을 내주고 데이트 특훈을 하고 달미(배수지)를 맞이하게 됐다.
또한 달미(배수지)의 할머니 원덕(김해숙)은 달미(배수지)의 사업 구상을 들으며 예전에 달미와 똑같은 아이디어를 내던 죽은 아들 청명(김주헌)을 기억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모델을 완성해내는 행가이다. 달미(배수지)와 인재(강한나)는 스타트업 트렌드를 읽어내는 미션을 통해 팀을 꾸릴 자격이 있는 CEO로 뽑혔고, 도산은 달미에게 CEO가 되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달미(배수지)는 삼산텍 도산(남주혁),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에게 CEO로 스카웃 되고 사업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원덕에게는 비밀로 하고 인재(강한나)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달미는 도산(남주혁)의 주위에서 신경 쓰이게 하는 지평(김선호)이 궁금했고 달미가 지평에게 궁금한 부분을 물으려고 하자 자리를 피했다.
달미는 내세울만한 학벌도, 재력도, 인맥도 없고 개발자인 도산과 철산, 용산 역시 뛰어난 기술만 가졌을 뿐 사업 수완은 제로에 가까웠다. 달미는 마지막 희망으로 디자이너 사하(스테파니 리)를 영입하게 위해 무릎을 꿇으며 영입해서 어떻게 해서든 계발 계획에 몰입하게 됐다.
삼산텍의 CEO 달미(배수지)와 인재컴퍼니의 CEO 인재(강한나)가 해커톤으로 대결을 하게 됐다. 인재(강한나)는 달미를 도발하기 위해 같은 데이터를 선택하게 됐다. 철산은 자신들의 스펙이 모두 나온 데이터를 보고 달미가 고졸이라는 사실을 알고 도산에게 야 달미가 고졸 인 줄 알았냐? 우리 안되겠다.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무시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산은 "무시하는 건 니가 아니고?"라고 하며 화를 냈고 용산을 보고 "너도 고졸 무시하냐?"라고 물었다. 달미(배수지)해커톤 대회에서 인재(강한나) 측에 MIT 졸업에 상금 사냥꾼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하(스테파니 리)를 디자이너를 영입해 왔다.
사하(스테파니 리)를 본 도산과 철산, 용산은 서점에서 만났던 인연을 얘기했고 사하는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철산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달미(배수지)는 화장실에서 인재(강한나)를 만났고 인재에게 "보아하니 개발자들 헤매고 있던데 샌드박스에 들어와야 나를 이기지"라고 비꼬는 말을 듣게 됐다.
원덕(김해숙)은 달미를 보러 샌드박스에 왔다가 달미의 엄마 아현(송선미)를 오랫만에 만나게 되고 둘의 모습을 지평(김선호)가 목격하게 됐다. 지평(김선호)는 원덕과 아현)송선미)의 대화를 듣고 원덕에게 "등록금 없으면 나한테 달라지 그랬냐? 아니다. 차라리 7천 나 주지 말지. 후회한 적 없었냐?"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 지평은 자신에게 7천만원을 선뜻 내 주었던 원덕과 달미를 돕기 위해 나섰고 도산과 철산, 용산에게 "달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시켜라. 만약 떨어진다면 내가 투자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꾸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가 주인공이고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알려졌다.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31일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5회’에서는 달미(배수지)와 인재(강한나)는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통해 정면 대결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평(김선호)는 도산(남주혁)을 달미(배수지)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여야하기 때문에 을의 입장이 됐다. 지평(김선호)는 도산과 달미의 데이트를 위해서 자신의 집을 내주고 데이트 특훈을 하고 달미(배수지)를 맞이하게 됐다.
또한 달미(배수지)의 할머니 원덕(김해숙)은 달미(배수지)의 사업 구상을 들으며 예전에 달미와 똑같은 아이디어를 내던 죽은 아들 청명(김주헌)을 기억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사업 모델을 완성해내는 행가이다. 달미(배수지)와 인재(강한나)는 스타트업 트렌드를 읽어내는 미션을 통해 팀을 꾸릴 자격이 있는 CEO로 뽑혔고, 도산은 달미에게 CEO가 되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달미(배수지)는 삼산텍 도산(남주혁), 철산(유수빈), 용산(김도완)에게 CEO로 스카웃 되고 사업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원덕에게는 비밀로 하고 인재(강한나)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달미는 도산(남주혁)의 주위에서 신경 쓰이게 하는 지평(김선호)이 궁금했고 달미가 지평에게 궁금한 부분을 물으려고 하자 자리를 피했다.
달미는 내세울만한 학벌도, 재력도, 인맥도 없고 개발자인 도산과 철산, 용산 역시 뛰어난 기술만 가졌을 뿐 사업 수완은 제로에 가까웠다. 달미는 마지막 희망으로 디자이너 사하(스테파니 리)를 영입하게 위해 무릎을 꿇으며 영입해서 어떻게 해서든 계발 계획에 몰입하게 됐다.
삼산텍의 CEO 달미(배수지)와 인재컴퍼니의 CEO 인재(강한나)가 해커톤으로 대결을 하게 됐다. 인재(강한나)는 달미를 도발하기 위해 같은 데이터를 선택하게 됐다. 철산은 자신들의 스펙이 모두 나온 데이터를 보고 달미가 고졸이라는 사실을 알고 도산에게 야 달미가 고졸 인 줄 알았냐? 우리 안되겠다.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 무시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산은 "무시하는 건 니가 아니고?"라고 하며 화를 냈고 용산을 보고 "너도 고졸 무시하냐?"라고 물었다. 달미(배수지)해커톤 대회에서 인재(강한나) 측에 MIT 졸업에 상금 사냥꾼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하(스테파니 리)를 디자이너를 영입해 왔다.
사하(스테파니 리)를 본 도산과 철산, 용산은 서점에서 만났던 인연을 얘기했고 사하는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철산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달미(배수지)는 화장실에서 인재(강한나)를 만났고 인재에게 "보아하니 개발자들 헤매고 있던데 샌드박스에 들어와야 나를 이기지"라고 비꼬는 말을 듣게 됐다.
원덕(김해숙)은 달미를 보러 샌드박스에 왔다가 달미의 엄마 아현(송선미)를 오랫만에 만나게 되고 둘의 모습을 지평(김선호)가 목격하게 됐다. 지평(김선호)는 원덕과 아현)송선미)의 대화를 듣고 원덕에게 "등록금 없으면 나한테 달라지 그랬냐? 아니다. 차라리 7천 나 주지 말지. 후회한 적 없었냐?"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 지평은 자신에게 7천만원을 선뜻 내 주었던 원덕과 달미를 돕기 위해 나섰고 도산과 철산, 용산에게 "달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시켜라. 만약 떨어진다면 내가 투자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꾸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가 주인공이고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31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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