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로드FC 권아솔이 이근 전 대위를 공개 저격했다.
27일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궁금하긴 하네...파이터랑 싸우면 어느정도 일지...그래도 깡하나는 진짜 인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근 전 대위는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UDT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얌전히 계세요", "형이 이근이가 누군가랑 대결하면 안될까", "이벤트매치로 보고싶다", "사람은 미워하지마요 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권아솔은 가세연에게 분노한 이근의 댓글을 캡처하며 "강한놈이 나타났다~~~!! 로드FC 빨리 섭외 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이근은 UN 사칭, 전여친 사망 의혹 등을 언급한 '가세연' 김용호를 고소한 상태다. 또한 해당 논란에 대해 몯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권아솔은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 속 교회 단속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하나님의 시험이다. 믿는 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이고 전도"라는 입장을 전했다.
27일 권아솔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궁금하긴 하네...파이터랑 싸우면 어느정도 일지...그래도 깡하나는 진짜 인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근 전 대위는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UDT 출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권아솔은 가세연에게 분노한 이근의 댓글을 캡처하며 "강한놈이 나타났다~~~!! 로드FC 빨리 섭외 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현재 이근은 UN 사칭, 전여친 사망 의혹 등을 언급한 '가세연' 김용호를 고소한 상태다. 또한 해당 논란에 대해 몯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8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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