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와 유병재가 단양에서 짚와이어와 산악 슬라이더를 체험하게 됐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 유병재가 이영자의 매니저로 동행해 함께 행사에 나섰다. 송이버섯 홍보대사 감사패를 받으러 온 이영자는 단양의 명물인 스카이워크 건축물 위에 올라가게 됐고 그곳에서 도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전현무는 깜짝 공연을 준비해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부르기도 했다.
유병재 또한 전현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영자가 휴대폰으로 전현무와 유병재의 공연을 담았다. 끝까지 공연을 무사히 마친 전현무는 유병재를 불렀고, 유병재에게 뭔가 보여달라 얘기했다. "보여줘!"를 외치는 응원이 들려왔고, 유병재는 전현무의 물귀신 작전이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헀다.
"업로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라며 유병재가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불렀고, 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단양 군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은 유병재의 본 적 없는 축하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는 "다행이다 싶었어요"라고 유병재 무대의 후기를 전했고 유병재는 "다들 무슨 노랜지도 모르셨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정세운이 특별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럼요. 저 아이돌이죠"라고 말하며 스테이지에 선 정세운. 이영자는 "병재 씨만 보다가 어우, 시원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정세운은 이어 축하무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한 정세운은 급변하는 축하 무대 퀄리티를 보여줘 출연진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다.
정세운의 무대에 양세형은 "나른,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세운도 고개를 끄덕이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유병재와 전현무가 이영자와 함께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짚 와이어 탑승 장소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차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고, 유병재와 전현무가 짚 와이어를 타고 내려가게 됐다.
전현무는 짚와이어를 선택했고, 이어 유병재는 다른 기구를 타러 향했다. 그가 타게 될 기구는 산악 슬라이더. 슬라이더 안을 들여다보는 카메라에 모두들 "이게 더 무섭다"며 경악했다. 심지어 아직 개장을 안 했다는 시설에 유병재가 크게 당황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와 유병재가 단양에서 짚와이어와 산악 슬라이더를 체험하게 됐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현무, 유병재가 이영자의 매니저로 동행해 함께 행사에 나섰다. 송이버섯 홍보대사 감사패를 받으러 온 이영자는 단양의 명물인 스카이워크 건축물 위에 올라가게 됐고 그곳에서 도민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전현무는 깜짝 공연을 준비해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부르기도 했다.
유병재 또한 전현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영자가 휴대폰으로 전현무와 유병재의 공연을 담았다. 끝까지 공연을 무사히 마친 전현무는 유병재를 불렀고, 유병재에게 뭔가 보여달라 얘기했다. "보여줘!"를 외치는 응원이 들려왔고, 유병재는 전현무의 물귀신 작전이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헀다.
"업로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라며 유병재가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불렀고, 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단양 군민들을 비롯한 관광객들은 유병재의 본 적 없는 축하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는 "다행이다 싶었어요"라고 유병재 무대의 후기를 전했고 유병재는 "다들 무슨 노랜지도 모르셨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정세운이 특별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럼요. 저 아이돌이죠"라고 말하며 스테이지에 선 정세운. 이영자는 "병재 씨만 보다가 어우, 시원하다"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정세운은 이어 축하무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한 정세운은 급변하는 축하 무대 퀄리티를 보여줘 출연진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했다.
정세운의 무대에 양세형은 "나른,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세운도 고개를 끄덕이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유병재와 전현무가 이영자와 함께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짚 와이어 탑승 장소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차를 타고 내려가기로 했고, 유병재와 전현무가 짚 와이어를 타고 내려가게 됐다.
전현무는 짚와이어를 선택했고, 이어 유병재는 다른 기구를 타러 향했다. 그가 타게 될 기구는 산악 슬라이더. 슬라이더 안을 들여다보는 카메라에 모두들 "이게 더 무섭다"며 경악했다. 심지어 아직 개장을 안 했다는 시설에 유병재가 크게 당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5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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