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결혼 전 열애설만 2번’…신화 에릭, 와이프 나혜미와 나이 차이→자녀까지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신화 에릭과 나혜미가 전진-류이서의 결혼식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결혼, 자녀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와이프 류이서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식 시작을 앞두고 있던 전진은 신화의 에릭과 그의 와이프 나혜미 앞에서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전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에릭은 "형도 떨렸어?"라는 질문을 받고 "당연하다. 안 떨리면 이상한 것"이라고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또한 에릭과 나혜미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손을 꼭 잡고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방송에서 에릭과 나혜미는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어디든 함께 가는 모습을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나혜미와 남편 에릭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나혜미와 에릭은 두 번의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에릭과 와이프 나헤미는 지난 2014년 첫 열애설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나, 2017년 보도에서는 관계를 인정했다. 2017년 열애 인정 이후 같은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신화 에릭과 와이프 나혜미 사이에는 아직까지 아이가 없다. 현재 나혜미는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