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전라남도 강진군의 생활관광 여행 프로그램인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가 눈길을 끌었다.
17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마음이 향한다 남도 1번지 – 전남 강진’ 편을 방송했다.
배우 김영철은 전남 강진군 일대를 누비며, 나만의 음반을 만들어주는 음악 창작소, 강진만 갯벌마을 쏙 캐는 어머니,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민박집, 부부의 샤인머스캣 포도 농장, 전통 즙장 담그는 종갓집, 그리고 정약용 책빵 가게와 ‘정약용의 주막’ 사의재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김영철은 월출산 아래 자리 잡은 민박집을 방문했다. 그 울타리에는 “빈손으로 차 마시러 오세요”라는 문구가 있어 정겨움을 자아냈다.
차와 자연을 사랑한다는 부부가 5년째 운영한다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민박집은 알음알음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정성껏 기른 찻잎을 우린 차 한 잔과 건강한 자연밥상을 내어주는 힐링 명소다.
김영철이 찾은 날에도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여행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진군의 생활관광 여행 프로그램이다.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마음이 향한다 남도 1번지 – 전남 강진’ 편을 방송했다.
김영철은 월출산 아래 자리 잡은 민박집을 방문했다. 그 울타리에는 “빈손으로 차 마시러 오세요”라는 문구가 있어 정겨움을 자아냈다.
차와 자연을 사랑한다는 부부가 5년째 운영한다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민박집은 알음알음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정성껏 기른 찻잎을 우린 차 한 잔과 건강한 자연밥상을 내어주는 힐링 명소다.
김영철이 찾은 날에도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여행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진군의 생활관광 여행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7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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