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영선수 정유인이 '가짜사나이2' 지원 결과를 밝혔다.
지난 4일 정유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영선수 정유인의 모든 것 | 구독자 10,000명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유인은 지난 8월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인은 '가짜사나이2' 지원 결과에 대해 "연락이 안 왔다. (촬영일 기준) '가짜사나이'가 지금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 진짜 너무 잘 보고 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제 트레이드 마크인 어깨와 팔뚝, 광배끈까지가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부위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20일에 화보가 나온다. 화보 촬영을 했는데 근육이 많이 드러나니까 한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저도 되게 만족하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영상으로 보여드릴 거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현재 E채널 '노는언니'에 출연 중인 정유인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TV에서 보는 그대로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카메라 등지고 우리끼리 대화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 시간은 좀 길지만 대본 하나도 없고 진짜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대로 방송에 나가니까 더 재밌는 것 같다. 분우이기 진짜 너무 좋다. 언니들하고도 너무 좋고 작가님들도 저희 너무 예뻐해서 부담감 없이 편하게 촬영장에 항상 간다"고 밝혔다.
또 "단톡방으로도 거의 매일 연락한다. (박)세리 언니가 '오늘은 방송 나갈 거야. 한번 봐' 이런 식으로 일보다는 일상적인 대화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업로드되고 있는 '가짜사나이2'는 현재 4편까지 공개됐다.
지난 4일 정유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영선수 정유인의 모든 것 | 구독자 10,000명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유인은 지난 8월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제 트레이드 마크인 어깨와 팔뚝, 광배끈까지가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부위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20일에 화보가 나온다. 화보 촬영을 했는데 근육이 많이 드러나니까 한번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저도 되게 만족하고 있다.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영상으로 보여드릴 거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현재 E채널 '노는언니'에 출연 중인 정유인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TV에서 보는 그대로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카메라 등지고 우리끼리 대화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 시간은 좀 길지만 대본 하나도 없고 진짜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대로 방송에 나가니까 더 재밌는 것 같다. 분우이기 진짜 너무 좋다. 언니들하고도 너무 좋고 작가님들도 저희 너무 예뻐해서 부담감 없이 편하게 촬영장에 항상 간다"고 밝혔다.
또 "단톡방으로도 거의 매일 연락한다. (박)세리 언니가 '오늘은 방송 나갈 거야. 한번 봐' 이런 식으로 일보다는 일상적인 대화가 많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5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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