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물셋. 첫 영화 연출을 시작으로. 벌써 십사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열정! 열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에 집중한 채 바라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으로 장비를 잡고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속 구혜선은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하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앞으로도 많은 꿈들을 펼쳐주세요” “스물 셋에 첫 영화 감독이요? 대박” “잘 안보여도 예뻐요” “멋지고 당찬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2002년 CF ‘삼보컴퓨터 슬림PC’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팁’,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데뷔 후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2007년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요술’, ‘당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딥슬립’ 등에 각본, 감독을 맡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7월 배우 안재현과 합의 이혼 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스물셋. 첫 영화 연출을 시작으로. 벌써 십사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열정! 열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에 집중한 채 바라보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으로 장비를 잡고 서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 속 구혜선은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하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앞으로도 많은 꿈들을 펼쳐주세요” “스물 셋에 첫 영화 감독이요? 대박” “잘 안보여도 예뻐요” “멋지고 당찬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2002년 CF ‘삼보컴퓨터 슬림PC’로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팁’,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데뷔 후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2007년 ‘유쾌한 도우미’를 시작으로 ‘요술’, ‘당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딥슬립’ 등에 각본, 감독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3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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