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2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밝은 웃음 뒤에 감춰진 허윤정의 마음속 이야기” 편을 방송했다.
1980년대 하이틴스타 출신의 허윤정은 현재 1966년생 55세 나이의 골드미스이자 안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허윤정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박원숙, 윤형철, 정영금, 윤정윤(스타일리스트) 등과의 두터운 인맥을 드러냈다. 윤형철과는 MBC 탤런트 17기 동기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을 포함해 천호진, 견미리, 정호근, 김도연 등을 배출했다.
중앙대학교 동기들과의 만남 자리에서는 당시 트로이카에 대해 떠올렸다. 허윤정을 포함해서 전인화와 김희애가 포함돼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칭찬 세례에 밥값은 허윤정이 냈다는 후문이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관객 없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되는 2인극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로, 딸로 출연한 배우 김률아는 “(제자로서) 허윤정 교수님과는 2015년부터 지내왔는데, 저는 이제 막 신입이니까 진짜 많이 배려해 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본방은 월요일 밤 10시.
지난 12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밝은 웃음 뒤에 감춰진 허윤정의 마음속 이야기” 편을 방송했다.
허윤정은 이날 방송을 통해 박원숙, 윤형철, 정영금, 윤정윤(스타일리스트) 등과의 두터운 인맥을 드러냈다. 윤형철과는 MBC 탤런트 17기 동기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을 포함해 천호진, 견미리, 정호근, 김도연 등을 배출했다.
중앙대학교 동기들과의 만남 자리에서는 당시 트로이카에 대해 떠올렸다. 허윤정을 포함해서 전인화와 김희애가 포함돼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칭찬 세례에 밥값은 허윤정이 냈다는 후문이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관객 없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되는 2인극에 참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마와 딸에 관한 이야기로, 딸로 출연한 배우 김률아는 “(제자로서) 허윤정 교수님과는 2015년부터 지내왔는데, 저는 이제 막 신입이니까 진짜 많이 배려해 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3 0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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