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RED COMING SOON PS I found my green pi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 브라탑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서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함없이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 ‘Toxic’, ‘Everytime’, ‘Oops!... I Did It Again’, ‘Lucky’, ‘Circus’, ‘Do Somethi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4년 두 번의 결혼 후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최근 13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연애 중이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RED COMING SOON PS I found my green pi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 브라탑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서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함없이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 ‘Toxic’, ‘Everytime’, ‘Oops!... I Did It Again’, ‘Lucky’, ‘Circus’, ‘Do Somethin’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4년 두 번의 결혼 후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최근 13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가리와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8 0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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