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개미퍼먹어’로 이름을 알린 SBS 개그맨 이동엽이 오는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부는 미모의 피아노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사회는 이광채와 박영재가 함께 한다. 축가로는 박상민과 노을, 그리고 트로트 가수 ‘뿐이고’의 박구윤이 자리할 예정이다.
또 참석하객으로는 이대호, 장원삼, 장원준, 손아섭, 최준석, 손승락, 김동주 및 프로야구 선수들이 하객으로 참석예정이며, 연예인 정준하, 이봉원, 서경석 등 또한 참석한다.
신부는 미모의 피아노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사회는 이광채와 박영재가 함께 한다. 축가로는 박상민과 노을, 그리고 트로트 가수 ‘뿐이고’의 박구윤이 자리할 예정이다.
또 참석하객으로는 이대호, 장원삼, 장원준, 손아섭, 최준석, 손승락, 김동주 및 프로야구 선수들이 하객으로 참석예정이며, 연예인 정준하, 이봉원, 서경석 등 또한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5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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