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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오는 2월 8일 웨딩마치 올릴 예정…‘잉꼬부부 탄생?’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4.1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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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윤상현-메이비, 오는 2월 8일 웨딩마치 올릴 예정…‘잉꼬부부 탄생?’

윤상현 메이비

윤상현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윤상현은 지난 24일 독거남들을 위한 음식 특집으로 꾸며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메이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얼마 만나지는 않았지만 확신이 들었다. 제가 바랐던 여자”라며 “6살 차이가 나고 내가 하는 일을 잘 이해해준다.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라고 메이비를 소개했다.

‘힐링캠프’ 윤상현 / 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윤상현 / SBS ‘힐링캠프’


윤상현은 “그 친구가 장을 봐가지고 와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옛날에 밥 달라고 할 때 돌아보던 어머니의 모습, 너무 그 모습과 겹쳐 보였다. 이뻐보이고 아름다워 보였다”고 고백했다.

윤상현은 “정식 프러포즈는 안했고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 좀 도와줘’라고 얘기했는데 그 친구도 좋아하더라”고 결혼을 약속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윤상현은 여자친구 메이비에게 “앞마당에서 아기도 키우고 하늘에 RC헬기도 날리며 행복하게 살자. 부족한 나를 선택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윤상현과 메이비가 내년 2월 8일 결혼 날짜를 확정 지었다”며 “날짜만 정해졌을 뿐 장소나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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