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JYJ 김재중, KBS ‘스파이’ 남자주인공 최종 결정 조율
남성 3인조 JYJ 김재중이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가제)’의 남자주인공 ‘선우’역을 놓고 최종 결정을 조율하고 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재중이 ‘스파이’ 남자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은 건 맞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이 ‘스파이’에 출연하게 된다면 KBS 드라마 출연은 데뷔 후 처음. 김재중은 그동안 SBS ‘보스를 지켜라’, MBC ‘닥터 진’ 등 KBS를 제외한 다른 지상파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4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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