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아라 패딩 시청자 ‘눈길’… 어디 패딩이길래?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프로그램 tvN 삼시세끼 6회가 최고 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아라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동물과의 남다른 교감능력과 함께 털털하면서도 왕성한 식욕을 보여주며 배우 고아라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색다른 매력과 함께 방송 직후부터 그녀가 착용한 패딩이 이슈가 되면서 고아라 패딩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였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오렌지 색 컬러와 안정적인 기장 그리고 풍성한 라쿤 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겨울철 야외 활동을 위한 완벽한 패딩 제품으로 그레이 컬러의 머플러와 함께 착용하여 더욱 따듯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품 가격은 53만원).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게스트들의 방문 때에는 볼 수 없었던 이서진과 옥택연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방영되어 재미를 더하여 주었으며 이서진이 옥택연의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했던 사심을 폭로하며 두 사람을 연결 시키려 하는 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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