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난 11월 21일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화사하게 밝혀준 배우 손담비의 엣지 있는 패션이 화제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손담비는 섹시한 매력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단정하게 가르마를 타 빗어 내린 단발 헤어로 시크한 팜므파탈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스몰 주얼리를 선택해 베스트 드레서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손담비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FRED)의 제품으로, 우아한 핑크골드와 파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반짝임을 더해준다. 석세스 미니 이어링(Success Mini Earring)과 왼손에 레이어드한 석세스 스킨 링(Success Skin Ring)은 여성의 우아함과 성공을 상징하며, 오른손에 착용한 포스텐 루반링(Force10 Ruabn Ring)은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과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손담비의 레드카펫룩은, 드레스뿐 아니라 단아한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모두 잘 어울려 연말 파티나 모임에 응용하기 좋다. 한편 손담비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권효진 역으로 열연중이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손담비는 섹시한 매력의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단정하게 가르마를 타 빗어 내린 단발 헤어로 시크한 팜므파탈 레드카펫 룩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스몰 주얼리를 선택해 베스트 드레서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손담비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프랑스 명품 주얼리 프레드(FRED)의 제품으로, 우아한 핑크골드와 파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반짝임을 더해준다. 석세스 미니 이어링(Success Mini Earring)과 왼손에 레이어드한 석세스 스킨 링(Success Skin Ring)은 여성의 우아함과 성공을 상징하며, 오른손에 착용한 포스텐 루반링(Force10 Ruabn Ring)은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과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손담비의 레드카펫룩은, 드레스뿐 아니라 단아한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모두 잘 어울려 연말 파티나 모임에 응용하기 좋다. 한편 손담비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권효진 역으로 열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4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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