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나인뮤지스의 문현아가 작가로 변신했다. 문현아는 오늘 자신의 감성 에세이 ‘매일매일 사랑해’를 출간했다.
‘매일매일 사랑해’는 두 마리 고양이 모야, 호야와 함께한 귀여운 아옹다옹한 일상과 그들을 키우며 느끼는 생각들을 진솔하게 풀어놓은 감성 힐링 에세이다. 문현아는 ‘매일매일 사랑해’의 수익금 전액을 동물 보호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문현아는 책 출간과 함께 오늘 정오 자작곡’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를 공개했다. 문현아의 소중한 반려묘 모야, 호야를 생각하며 직접 만든 이 곡은 밝고 경쾌한 리듬의 멜로디와 청량한 문현아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문현아는 최근 인디밴드 스무살의 새 앨범 수록곡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피처링에도 참여해 음악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작가와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현아가 속해있는 나인뮤지스는 내년 1월 컴백을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매일매일 사랑해’는 두 마리 고양이 모야, 호야와 함께한 귀여운 아옹다옹한 일상과 그들을 키우며 느끼는 생각들을 진솔하게 풀어놓은 감성 힐링 에세이다. 문현아는 ‘매일매일 사랑해’의 수익금 전액을 동물 보호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문현아는 책 출간과 함께 오늘 정오 자작곡’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를 공개했다. 문현아의 소중한 반려묘 모야, 호야를 생각하며 직접 만든 이 곡은 밝고 경쾌한 리듬의 멜로디와 청량한 문현아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문현아는 최근 인디밴드 스무살의 새 앨범 수록곡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피처링에도 참여해 음악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작가와 뮤지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현아가 속해있는 나인뮤지스는 내년 1월 컴백을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4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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