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前아이콘(iKON) 비아이, 소속사 '아이오케이' 사내이사 선임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아이콘(iKON) 출신 비아이가 소속사 내 사내이사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131레이블 소속의 비아이(김한빈)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같은 소식에 주총 당일에는 아이오케이의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
 
비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비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6년 지인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이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해당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자 비아이는 대마초 구매와 흡연한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아이콘에서도 탈퇴 수순을 밟았다.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비아이는 이후 최종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렇게 연예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비아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왔다. 

비아이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에 마스크 및 신발을 기부하는 등 돌봄 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