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박유천이 근황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박유천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자가 격리 9일째. 코비드19 마지막을 위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을 들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중무장한 박유천은 핸드폰 화면 속의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유천은 2019년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걸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밝혀지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은 팬미팅, 화보집 출간, 판카페 운영 등 활동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지난 3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은 최근 태국에서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스케줄 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10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11월에는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후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합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박유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29일 박유천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자가 격리 9일째. 코비드19 마지막을 위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에서 테이블에 앉아 핸드폰을 들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중무장한 박유천은 핸드폰 화면 속의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유천은 2019년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려 했지만,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다. 당시 연예계 은퇴를 걸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밝혀지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은 팬미팅, 화보집 출간, 판카페 운영 등 활동을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지난 3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은 최근 태국에서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스케줄 표에 따르면 박유천은 10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11월에는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후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합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9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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