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전인화의 나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아는 형님’ 덕분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전인화와 황신혜, ‘아는 형님’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인화는 교복 패션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셨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분” “교복도 잘 어울리시고 예능에도 자주 나오셨으면” “예능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인화는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조선왕조500년 인현왕후’, ‘제2 공화국’, ‘야망의 세월’, ‘여인천하’, ‘왕과 나’, ‘미워도 다시 한 번’, ‘제빵왕 김탁구’, ‘신들의 만찬’, ‘백년의 유산’,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65년 생으로 올해 54세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 유지상 씨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전인화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지난 27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아는 형님’ 덕분에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전인화와 황신혜, ‘아는 형님’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인화는 교복 패션도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셨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분” “교복도 잘 어울리시고 예능에도 자주 나오셨으면” “예능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인화는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조선왕조500년 인현왕후’, ‘제2 공화국’, ‘야망의 세월’, ‘여인천하’, ‘왕과 나’, ‘미워도 다시 한 번’, ‘제빵왕 김탁구’, ‘신들의 만찬’, ‘백년의 유산’,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65년 생으로 올해 54세인 전인화는 지난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 유지상 씨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9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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