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짜사나이' 로건 교관이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로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생활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건은 아침에 일어난 그대로 날것의 모습을 공개했다. 커피부터 영양제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은 그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출근해 한참을 운동에 임했다.
'가짜사나이'에서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일상 속에선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뒤로 쓴 채 또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그런가하면 무장해제 된 웃음을 지으며 조카와 다정하게 놀아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짜사나이 예고편 보고 이거 보니까 갭차이가..", "이분이 가장 호감형얼굴에다 정이가는 잘생긴 친근한 선배같습니다", "나 근데 오바떠는게 아니라 진짜 20후반정도인줄 알았는데 30 중후반이셨어 실화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24일 로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생활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로건은 아침에 일어난 그대로 날것의 모습을 공개했다. 커피부터 영양제까지 야무지게 챙겨먹은 그는 곧바로 헬스장으로 출근해 한참을 운동에 임했다.
그런가하면 무장해제 된 웃음을 지으며 조카와 다정하게 놀아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8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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