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양요섭이 군대 전역 후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28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찢어진 검정 스키니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해 1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양요섭은 지난달 31일 만기 전역했다. 양요섭은 소속사를 통해 "절대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할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들고 긴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저만큼 간절히 제 전역을 바라주셨을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양요섭은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듯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엔 MBC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정체로 지목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찢어진 검정 스키니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편안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해 1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양요섭은 지난달 31일 만기 전역했다. 양요섭은 소속사를 통해 "절대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할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들고 긴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저만큼 간절히 제 전역을 바라주셨을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8 18: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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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