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크라잉넛-데이식스, 주말 물들인 밴드 음악!…‘미라클푸드’ 이재은이 반한 다이어트 버섯양배추쌈 레시피 [어제픽]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열린음악회’ 크라잉넛-데이식스, “밤이 깊었네” 주말 물들인 밴드 음악!

지난 27일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크라잉넛, 레떼아모르, 데이식스, 가호, 권진원 등이 함께 했다.

권진원은 ‘살다보면’, ‘나무’, ‘음악이 사랑이 흐르네’ 순으로 노래하면서 공연의 오프닝을 맡았다.

가호는 ‘시작’을 부르고, 이원현 피아니스트의 반주와 함께 아이유의 ‘이런 엔딩’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DAY6(성진·Jae·YoungK·원필·도운)는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와 ‘땡스 투’(Thanks to)를 선사했다.

레떼아모르(길병민·김민석·김성식·박현수)는 ‘You And I’(Vinceremo)와 ‘Love Will Never End’로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락그룹 크라잉넛(박윤식·이상면·한경록·이상혁·김인수)가 등장, ‘명동콜링’과 ‘밤이 깊었네’를 열창했다. 그리고 ‘룩셈부르크’와 ‘말달리자’를 메들리로 부르면서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미라클푸드’ 이재은이 반한 다이어트 버섯양배추쌈 레시피 공개!

지난 26일 JTBC ‘맛있는 이야기 미라클 푸드’에서는 배우 이재은이 함께 한 가운데, 중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주제를 다루면서 적게 먹어도 포만감 최고인 미라클 푸드의 정체를 공개했다.

▲ 버섯양배추쌈 레시피
1. 양배추를 큼직하게 한 겹씩 벗겨 찜기에 찐다.
2. 팬에 채 썬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간을 한 후볶는다.
3. 양배추 위에 볶은 재료를 넣어 쌈을 싼다.
4. 버섯 우린 물에 연겨자와 된장을 풀고 꿀, 레몬즙 깻가루를 넣어 만든 겨자 된장 소스를 끼얹으면 완성.

본방은 토요일 오전 9시.

장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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