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초아의 유튜브 영상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초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초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초아 Girls Like You- Maroon5 (cover by CHOA)’ 영상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초아는 현장에 도착한 뒤 기타 조율을 하고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스태프들과 의논했다. 여러 번 시도 끝에 감을 잡은 초아는 촬영을 시작했고, 직접 기타를 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촬영이 끝난 뒤 모니터를 하던 중 초아는 “이제 젖살이 빠진 것 같다”며 “옛날에 풀만 먹었는데 코끼리처럼 많이 먹었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아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초아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많이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 채널명을 여러분과 함께 정하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창에 남겨달라”고 덧붙였다. 초아는 지난 19일 첫 번째 영상으로 ‘초아 Girls Like You- Maroon5 (cover by CHOA)’를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초아는 앞서 지난 2017년 6월 오래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불면증을 고백했으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탈퇴를 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신생 기획사인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복귀를 알렸다.
한편 초아는 유튜브 채널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6일 초아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초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초아 Girls Like You- Maroon5 (cover by CHOA)’ 영상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초아는 현장에 도착한 뒤 기타 조율을 하고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스태프들과 의논했다. 여러 번 시도 끝에 감을 잡은 초아는 촬영을 시작했고, 직접 기타를 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촬영이 끝난 뒤 모니터를 하던 중 초아는 “이제 젖살이 빠진 것 같다”며 “옛날에 풀만 먹었는데 코끼리처럼 많이 먹었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아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된 초아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는데 보여드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 많이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 채널명을 여러분과 함께 정하고 싶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창에 남겨달라”고 덧붙였다. 초아는 지난 19일 첫 번째 영상으로 ‘초아 Girls Like You- Maroon5 (cover by CHOA)’를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초아는 앞서 지난 2017년 6월 오래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불면증을 고백했으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탈퇴를 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신생 기획사인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복귀를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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