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고양이 사랑"…강다니엘, 반려묘 오리 공개하며 근황 전해

(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를 공개했다. 

25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riday si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다니엘의 반려묘 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나 영상에 맞춰 눈을 깜빡 거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리야", "둘다 사랑해", "피터는 어디에있나요", "진짜 너무 귀여워", "부럽다 오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24일 지방시 브랜드화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18일 악플러에 강경대응할 것을 밝히며 4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최근 KBS2 '1박2일 시즌4'에 출연했으며, 지난 8월 자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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