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별다리 외사친' 프래가 태국의 송크란(송끄란) 축제를 소개했다.
지난 24일 웹예능 '별다리 외사친' 유튜브 채널에는 "'뭐가 살쪄!!' 그만 하세요 그만.. 외국인들도 들으면 빡치는 명절 잔소리 BEST (말하기 전에 생각 했나요?) 별다리외사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프래는 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문화축제인 송크란을 소개했다. 송크란은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가족, 이웃 등에게 물을 뿌리는 놀이가 유명해 '물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프래는 송크란에 대해 "물총 축제이자 태국의 설날이다. 부모님한테 인사도 드리고 (물을 뿌린다). 요즘은 음악 페스티벌이 되어버렸다"고 설명하며 춤을 췄다. 이어 "놀건 놀면서도 전통을 좀 유지했으면 좋겠는데 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래는 태국의 안부 인사에 대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내니' 같이 전부 인사 정도만 한다"고 전했다.
1997년생으로 한국 나이 24세인 프래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프래는 구독자 약 46만 5천 명을 보유한 유튜브 '하이프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웹예능 '별다리 외사친' 유튜브 채널에는 "'뭐가 살쪄!!' 그만 하세요 그만.. 외국인들도 들으면 빡치는 명절 잔소리 BEST (말하기 전에 생각 했나요?) 별다리외사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프래는 송크란에 대해 "물총 축제이자 태국의 설날이다. 부모님한테 인사도 드리고 (물을 뿌린다). 요즘은 음악 페스티벌이 되어버렸다"고 설명하며 춤을 췄다. 이어 "놀건 놀면서도 전통을 좀 유지했으면 좋겠는데 좀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래는 태국의 안부 인사에 대해 "'오랜만이네. 어떻게 지내니' 같이 전부 인사 정도만 한다"고 전했다.
1997년생으로 한국 나이 24세인 프래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5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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