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실버6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장민호가 제1대 효도진으로 꼽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패널들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무대를 본 뒤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중 가장 마음에 든 무대를 꼽았다.
결과는 이찬원 2표, 장민호 3표, 임영웅 1표로 공개됐다. 임현식은 임영웅을 선택, 혜은이와 노주현 그리고 김영옥은 장민호를 꼽았다. 특히나 임영웅의 '찐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이 임영웅이 아닌 장민호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영옥은 "마음을 결정한 것이 생일인데다가 아버지를 그린 마음에서 사심이 끼었다"며 "감동도 줬다"고 말하며 장민호를 효도 진으로 선발한 이유를 전했다. 김영옥은 "나의 진을 배신해가면서 했으니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곘다"고 전했다.
한편 장민호가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장민호가 제1대 효도진으로 꼽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패널들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무대를 본 뒤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중 가장 마음에 든 무대를 꼽았다.
결과는 이찬원 2표, 장민호 3표, 임영웅 1표로 공개됐다. 임현식은 임영웅을 선택, 혜은이와 노주현 그리고 김영옥은 장민호를 꼽았다. 특히나 임영웅의 '찐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이 임영웅이 아닌 장민호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5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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