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누나 정지우씨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구독자 98만명을 돌파했다.
정지우씨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미지우'를 개설 후 지난 12일 '지우의 중구난방 첫 브이로그ㅣ쇼핑몰 업무ㅣ열심히 먹는 주말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쇼핑몰 CEO인 정씨의 첫 브이로그로 소소한 하루 일과가 기록되어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3만 뷰 이상을 돌파했다.
정씨는 영상 하단 소개란을 통해 "인스타그램 이외에는 처음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라 설레기도 하고 동시에 걱정도 많지만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것들을 같이 나누는 공간이라 생각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18일 올라온 '플라워 레슨 받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은 22일 기준 조회수 96만 뷰 이상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씨는 "상견례 꽃바구니를 만들러간김에 전부터 영상으로 꼬옥 담아오겠다고 약속드렸던 것을 잊지않구 브이로그로 준비해보았어요"라고 소개했다.
앞서 정씨는 내년 가을 쯤 교제중인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발표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정지우씨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미지우'를 개설 후 지난 12일 '지우의 중구난방 첫 브이로그ㅣ쇼핑몰 업무ㅣ열심히 먹는 주말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쇼핑몰 CEO인 정씨의 첫 브이로그로 소소한 하루 일과가 기록되어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3만 뷰 이상을 돌파했다.
정씨는 영상 하단 소개란을 통해 "인스타그램 이외에는 처음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라 설레기도 하고 동시에 걱정도 많지만 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제가 공유하고 싶었던 것들을 같이 나누는 공간이라 생각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18일 올라온 '플라워 레슨 받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은 22일 기준 조회수 96만 뷰 이상을 돌파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씨는 "상견례 꽃바구니를 만들러간김에 전부터 영상으로 꼬옥 담아오겠다고 약속드렸던 것을 잊지않구 브이로그로 준비해보았어요"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2 0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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