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3' 김강열이 여성 참가자들과 여전한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김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오늘도화이팅내일도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열은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짧게 깎은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트시그널3' 박지현을 제외한 여성 참가자들은 저마다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가흔은 "아조시 거울닦으세요"라고 천안나는 "누가 웃으라고 시킨거얔"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서민재는 "이거시 감열강성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강열은 "강열감성입니다 이해해주세요"라며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기여우셔라", "바지 먼가 웃겨", "너무기여워", "유튜브 잘 봤어요", "좋은건 같이보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박지현과 최종커플로 탄생했지만 실제로는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김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오늘도화이팅내일도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열은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짧게 깎은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하트시그널3' 박지현을 제외한 여성 참가자들은 저마다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가흔은 "아조시 거울닦으세요"라고 천안나는 "누가 웃으라고 시킨거얔"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서민재는 "이거시 감열강성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강열은 "강열감성입니다 이해해주세요"라며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기여우셔라", "바지 먼가 웃겨", "너무기여워", "유튜브 잘 봤어요", "좋은건 같이보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1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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