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청춘기록'이 월, 화요일 안방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하명희 작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21일 방송되는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에 향해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해효(변우석)은 영화 '평범'의 리딩현장에서 보이는 안정하(박소담)과 혜준의 묘한 관계에 질투심을 느끼며 박보검과 함께한 셋의 우정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5회를 맞은 '청춘기록'에 최근 박서준이 특별출연을 알리며 드라마의 작가를 향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하명희 작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박서준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박형식, 성준, 유이, 임지연이 출연한 '상류사회', 김래원, 박신혜가 출연한 '닥터스'를 통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양세종, 서현진이 출연한 '사랑의 온도' 이후 약 3년 만에 박보검, 박소담 그리고 '비밀의 숲1'의 안길호 감독과 함께 '청춘기록'으로 돌아왔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tvN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1일 방송되는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본격적으로 배우 데뷔에 향해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해효(변우석)은 영화 '평범'의 리딩현장에서 보이는 안정하(박소담)과 혜준의 묘한 관계에 질투심을 느끼며 박보검과 함께한 셋의 우정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후 양세종, 서현진이 출연한 '사랑의 온도' 이후 약 3년 만에 박보검, 박소담 그리고 '비밀의 숲1'의 안길호 감독과 함께 '청춘기록'으로 돌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1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