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브이로그로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하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이삿날 짐정리와 방 꾸미기 현실남매 시욱이와 유담이의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정은 “저희가 어제 이사하고 집을 정리 중이다”라며 “어수선하고 저희 모습도 초췌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소개 해드리겠다”며 짐 정리 중인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많은 짐에 대해 “그나마 줄이고 온건데 이 정도다”라며 “이 중의 8할은 정준호 씨의 옷과 모든 물건들이다”라고 농담했다. 그는 “아이들이 크고 나서 이사하는 게 처음이니까 아이들 짐도 엄청나다”고 토로했다.
짐을 정리하는 중에도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돌보던 이하정은 먼저 정리가 끝난 시욱 군의 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몇 개월 뒷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온라인 수업을 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정리 중인 유담 양의 방도 공개하며 “유담이가 크면서 방은 또 바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하정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시욱 군과 유담 양은 거실 소파에서 함께 뛰어놀고 태블릿 PC를 갖고 다투는 등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툼 끝에 시욱 군은 태블릿 PC를 끄고 숙제를 하는 등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14년 첫째 아들 정시욱 군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둘째 딸 정유담 양을 출산해 슬하게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이하정은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로그, 요리, 방송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이하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이삿날 짐정리와 방 꾸미기 현실남매 시욱이와 유담이의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정은 “저희가 어제 이사하고 집을 정리 중이다”라며 “어수선하고 저희 모습도 초췌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소개 해드리겠다”며 짐 정리 중인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많은 짐에 대해 “그나마 줄이고 온건데 이 정도다”라며 “이 중의 8할은 정준호 씨의 옷과 모든 물건들이다”라고 농담했다. 그는 “아이들이 크고 나서 이사하는 게 처음이니까 아이들 짐도 엄청나다”고 토로했다.
짐을 정리하는 중에도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돌보던 이하정은 먼저 정리가 끝난 시욱 군의 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몇 개월 뒷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온라인 수업을 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정리 중인 유담 양의 방도 공개하며 “유담이가 크면서 방은 또 바뀔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하정은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시욱 군과 유담 양은 거실 소파에서 함께 뛰어놀고 태블릿 PC를 갖고 다투는 등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툼 끝에 시욱 군은 태블릿 PC를 끄고 숙제를 하는 등 다양한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14년 첫째 아들 정시욱 군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둘째 딸 정유담 양을 출산해 슬하게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1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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