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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집사부일체’ 이승기X차은우X양세형X김동현, 이근 대위와 박중사가 납치한 신성록을 구출하라…“승기 씨 빨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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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신성록을 구출하는 구출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이근 대위와 박중사가 납치된 멤버 신성록을 구출하러 가게 됐다.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sbs‘집사부일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딥탱크 입수부터 UDT훈련까지 혹독한 시간을 끝내고 전투 식량을 먹게 됐지만 식사조차 그냥 먹을 수 없었다. 이근 대위는 저녁을 먹기 위해서 UDT에서 일명 밥걸이로 불리는 턱걸이를 통과해야 앉아서 먹을 수 있고 실패하면 철봉 위애서 밥을 먹어야하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이근 대위의 턱걸이 시범을 보고 한 명씩 턱걸이를 하게 됐고 신성록만 7개를 하게 되어 철봉 위에서 식사를 하게 됐다. 이승기는 이근 대위에 대해 가족관계에 대해 물었고 "가족관계는 비밀로 하고 있다. 우리 전우들은 모두 월급도 적은데 모두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차은우는 이근 대위에게 특별한 구렛나루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근 대위는 "미국에 있을때 구렛나루가 두껍고 사각으로 되어 있는게 남자답게 보였다. 한국에서도 이발소에 가서 사각형이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차은우는 이근 대위에게 주로 다루는 무기에 대해 물었고 "나는 소총을 쓴다"라고 하면서 방탄조끼와 소총을 가지고 나왔고 멤버들을 위해 병기를 들고 나왔는데 이근 대위는 멤버들의 사격훈련을 위해 707부대 출신 박중사까지 긴급투입 되며 현장감을 높이게 됐다. 

박중사는 특전사 중에서 무려 1.8km에서도 맞춘다는 스나이퍼 출신인데 이승기가 "두분은 어떻게 알고 있냐?"라고 질문을 했고 이근 대위는 박중사 "대한민국 정예특수부대 UDT&707 합동훈련을 시행해서 만났다"라고 답했다.

차은우는 "대위님과 중사님은 총으로 싸우면 누가 이기냐?라는 질문을 했고 박중사는 "사격 선수 진종오가 제일 잘 쏠거다"고 하며 웃음을 주며 직접 사격솜씨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이근 대위와 박중사가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고 차은우는 여기서 관찰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사령관 같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두 사부의 지도 아래 실제 훈련용 총기를 잡았고 이근 대위와 박중사는 멤버들에게 "타깃의 가슴에 두 방, 얼굴에 한 방을 쏘아야 한다"며 시범을 보였다. 먼저 이근 대위와 사격 시범장에 들어간 김동현은 아군인 이근 대위에게 총을 겨누고 탄알을 떨어트리는 등 실수 연발을 하면서 계속 죽음을 맞게 됐다. 사격 연습에서 1위를 한 멤버는 이근 사부와 타깃 사살 훈련 호흡을 맞출 기회를 받게 되면서 멤버들은 사격왕 타이틀을 겨루게 됐다.

또한 이근 대위는 멤버들이 취침한 후에 기상시간 50분 전에 갑자기 깨워서 '극한의 수면 미션'을 하게 됐는데 자기 전에 외우라는 번호를 외워보이게 했고 김동현, 신성록, 양세형은 외우지 못하게 되면서 실패를 했다.

또 다음 날, 멤버들은 신성록의 잠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고 당황했고 이근 대위의 명령으로 8륜구동 차를 타고 산으로 오르게 됐는데 이근 대위는 신성록을 납치했다고 하면서 멤버들에게 구출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SBS‘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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