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기가요’에서는 9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는 박진영이 차지하게 됐다.
2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9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박진영, 제시,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박진영의 'When We Disck' (Duet with 선미), 제시의 '눈누나나' 그리고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이 9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동키즈(DONGKIZ)는 타이틀곡 '아름다워'를 부르며 카리스마 무대를 보여주게 됐는데 각으로 잰 듯한 칼군무와 합이 돋보이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동키즈는 '놀 줄 아는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지니고 있는 만큼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데 '아름다워'는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금가지 보여준 적 없었던 동키즈의 남성미를 강조하는 안무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온리 원 오브(OnlyOneOf)는 초호화 프로듀서들과 앨범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그 이면에 있는 심오한 음악적 철학을 밝혔다. 온리원 오브는 지난 달 27일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를 발매한 온리원오브는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는 더욱 인상적인데 미드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얼음과 불이라는 상극의 이미지를 음악 무대에 표현했다.
또한 크래비티(CRAVITY)의 'Flame'은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불꽃같은 의지를 담은 곡으로 절도 있는 군무와 성숙해진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게 됐다.
태민은 샤이니 멤버에서 이제는 어엿한 솔로로 정상에 있는데 이번 솔로곡 'Criminal(크리미널)'은 지난 7일 발매된 정규 3집 Act1의 수록곡으로 듣는 스릴러를 보여줬다. 긴장감 넘치는 리듬과 뉴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대의 치명적인 매력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소재로 콘셉을 완성했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새 앨범' iN生(인생)'에 타이틀곡 'Bark Door'로 컴백을 했는데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Bark Door'는 전작 신메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마라맛 장르의 음악으로 백도어로 들어와 다 함께 즐겨보자고 외치는 초대장 같은 노래이다.
크나큰은 1년 2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KNK AIRLINE(크나큰 에어라인)'으로 컴백했는데 크나큰 에어라인은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마음 만이라도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크나큰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는 메시를 담았다.
크나큰의 타이틀곡 'RODE'는 서정적인 가사와 드롭 파트의 강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면서 오랫만에 무대에 서는 큰 기럭지의 멤버들을 보며 시청자들에게 눈과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또 9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는 제시와 블랙핑크를 제치고 박진영의 'When We Disck' (Duet with 선미)가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태민(샤이니), 문빈&산하(아스트로), 장우혁,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프로미스나인, 트레저(TREASURE), 에이핑크 김남주, 러블리즈, CLC, 오마이걸 유아, 원호, VAV, 원어스, 동키즈(DONGKIZ), 온리 원 오브(OnlyOneOf), 크래비티(CRAVITY), 원어스, MCND, 크나큰 라인업이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 이나은, NCT127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의 진행으로 9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박진영, 제시,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박진영의 'When We Disck' (Duet with 선미), 제시의 '눈누나나' 그리고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이 9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동키즈(DONGKIZ)는 타이틀곡 '아름다워'를 부르며 카리스마 무대를 보여주게 됐는데 각으로 잰 듯한 칼군무와 합이 돋보이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동키즈는 '놀 줄 아는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지니고 있는 만큼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데 '아름다워'는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금가지 보여준 적 없었던 동키즈의 남성미를 강조하는 안무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온리 원 오브(OnlyOneOf)는 초호화 프로듀서들과 앨범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그 이면에 있는 심오한 음악적 철학을 밝혔다. 온리원 오브는 지난 달 27일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를 발매한 온리원오브는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는 더욱 인상적인데 미드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얼음과 불이라는 상극의 이미지를 음악 무대에 표현했다.
또한 크래비티(CRAVITY)의 'Flame'은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불꽃같은 의지를 담은 곡으로 절도 있는 군무와 성숙해진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게 됐다.
태민은 샤이니 멤버에서 이제는 어엿한 솔로로 정상에 있는데 이번 솔로곡 'Criminal(크리미널)'은 지난 7일 발매된 정규 3집 Act1의 수록곡으로 듣는 스릴러를 보여줬다. 긴장감 넘치는 리듬과 뉴트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벗어날 수 없는 상대의 치명적인 매력을 스톡홀름 신드롬이라는 소재로 콘셉을 완성했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는 새 앨범' iN生(인생)'에 타이틀곡 'Bark Door'로 컴백을 했는데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Bark Door'는 전작 신메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마라맛 장르의 음악으로 백도어로 들어와 다 함께 즐겨보자고 외치는 초대장 같은 노래이다.
크나큰은 1년 2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 앨범 'KNK AIRLINE(크나큰 에어라인)'으로 컴백했는데 크나큰 에어라인은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마음 만이라도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크나큰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는 메시를 담았다.
크나큰의 타이틀곡 'RODE'는 서정적인 가사와 드롭 파트의 강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면서 오랫만에 무대에 서는 큰 기럭지의 멤버들을 보며 시청자들에게 눈과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또 9월 셋째 주 1위 트로피는 제시와 블랙핑크를 제치고 박진영의 'When We Disck' (Duet with 선미)가 차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태민(샤이니), 문빈&산하(아스트로), 장우혁,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프로미스나인, 트레저(TREASURE), 에이핑크 김남주, 러블리즈, CLC, 오마이걸 유아, 원호, VAV, 원어스, 동키즈(DONGKIZ), 온리 원 오브(OnlyOneOf), 크래비티(CRAVITY), 원어스, MCND, 크나큰 라인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0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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