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함연지가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 추억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홈비디오 쭈욱 보다가 발견한 아빠가 나 재우시는 모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기만 해도 따뜻해서 졸리구만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젊은 시절 함영준 회장과 그의 품에 안긴 어린 시절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네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라면서 함께 따뜻함을 느끼고 있네요” “사진에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마음이 뭉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드라마 ‘빛나라 은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자신이 운영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함영준 회장과 함께 등장하는 등 부녀간에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유튜브 ‘햄연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홈비디오 쭈욱 보다가 발견한 아빠가 나 재우시는 모습”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기만 해도 따뜻해서 졸리구만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젊은 시절 함영준 회장과 그의 품에 안긴 어린 시절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네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라면서 함께 따뜻함을 느끼고 있네요” “사진에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마음이 뭉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연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드라마 ‘빛나라 은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자신이 운영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함영준 회장과 함께 등장하는 등 부녀간에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9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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