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1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한세아가 참석했다.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한세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나운서 조충현과 박은지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 식전 레드카펫에는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엄정화, 오만석을 비롯해 조민수, 조여정, 임지연, 최진혁, 양동근, 조정석, 이솜, 박해일, 남보라, 여진구, 김소현, 라미란, 엄지원, 김고은, 한세아, 장영남, 서은아, 김우빈, 박유천, 이하늬, 손담비, 천우희, 김향기, 손예진, 오윤아, 임시완, 이정재 등 대한민국을 빛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아나운서 조충현과 박은지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 식전 레드카펫에는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엄정화, 오만석을 비롯해 조민수, 조여정, 임지연, 최진혁, 양동근, 조정석, 이솜, 박해일, 남보라, 여진구, 김소현, 라미란, 엄지원, 김고은, 한세아, 장영남, 서은아, 김우빈, 박유천, 이하늬, 손담비, 천우희, 김향기, 손예진, 오윤아, 임시완, 이정재 등 대한민국을 빛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22:0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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