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제이비제이95(JBJ95) 켄타가 전시회에 게스트 작가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0일 JBJ95 일본 공식 홈페이지는 '켄타 제작 작품 전시가 결정됐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켄타는 10월 1일부터 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갤러리 MI서 개최되는 'SEOUL×TOKYO EXHIBITION Vol.1#withCORONA-COVID19-'의 게스트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지서 자신의 그림을 자주 공개했던 켄타는 '마스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시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진행된다. 도쿄도 신주쿠구 요쓰야에 위치해 있어 아쉽게도 국내 팬들은 작품을 접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놀랍게도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자신만의 미술관을 만들어나간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은 "오 재능있다", "켄타 정말 대단하다", "내심 전시회 했으면 했는데 진짜 하는구나ㅠㅠ", "완전 예술적 재능 쩌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5년생으로 만 25세인 켄타는 프듀 시즌2 출연자 중 유일한 일본 국적 연습생이었으며, 현재는 상균과 함께 JBJ95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토픽) 6급 합격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지난달 6일 미니 3집 'SPARK'를 발매한 이들은 음반 발매 기념 온라인 팬미팅 'RETRO : 95'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JBJ95 일본 공식 홈페이지는 '켄타 제작 작품 전시가 결정됐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켄타는 10월 1일부터 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갤러리 MI서 개최되는 'SEOUL×TOKYO EXHIBITION Vol.1#withCORONA-COVID19-'의 게스트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지서 자신의 그림을 자주 공개했던 켄타는 '마스크'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놀랍게도 그림을 제대로 배운 적 없이 자신만의 미술관을 만들어나간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은 "오 재능있다", "켄타 정말 대단하다", "내심 전시회 했으면 했는데 진짜 하는구나ㅠㅠ", "완전 예술적 재능 쩌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5년생으로 만 25세인 켄타는 프듀 시즌2 출연자 중 유일한 일본 국적 연습생이었으며, 현재는 상균과 함께 JBJ95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토픽) 6급 합격 사실을 전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5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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