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청춘기록'에 박보검의 할아버지로 출연하고 있는 한진희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박보검의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배우 한진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직접 박소담에게 자신의 집에서 유일하게 꿈을 지지해주는 한진희를 소개했다. 사민기(한진희)에게 전화를 받은 사혜준(박보검)은 직접 영상통화를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사혜준은 안정하(박소담)을 직접 사민기에게 소개했고, 사민기는 그 둘을 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이어 둘은 할아버지까지 의심하게하는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비춘 배우 한진희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한진희는 '두 번은 없다'에 출연 이후 '청춘기록'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대중들을 만났다. 유일하게 사혜준의 꿈을 지지하는 할아버지 역을 맡아 극 중에서도 중요한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로 알려진 한진희는 자신의 아내 김수옥과 결혼했다. 김수옥은 배우 정애란의 딸이자 배우 예수정(본명 김수정)의 언니로 알려졌다. 즉 예수정의 형부가 한진희인 것. 둘은 실제 한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하기도 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진희가 출연하는 tvN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박보검의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배우 한진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직접 박소담에게 자신의 집에서 유일하게 꿈을 지지해주는 한진희를 소개했다. 사민기(한진희)에게 전화를 받은 사혜준(박보검)은 직접 영상통화를 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비춘 배우 한진희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한진희는 '두 번은 없다'에 출연 이후 '청춘기록'을 통해 월화드라마로 대중들을 만났다. 유일하게 사혜준의 꿈을 지지하는 할아버지 역을 맡아 극 중에서도 중요한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로 알려진 한진희는 자신의 아내 김수옥과 결혼했다. 김수옥은 배우 정애란의 딸이자 배우 예수정(본명 김수정)의 언니로 알려졌다. 즉 예수정의 형부가 한진희인 것. 둘은 실제 한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하기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5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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