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박태준, 연매출 200억 재벌설 왜 떴나?…‘얼짱 출신 CEO’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웹툰 ‘외모지상주의’가 네이버 웹툰 입성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박태준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20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을 했다.
박태준은 케이블TV 와이스타 ‘식신로드’에 출연해 연매출이 200억이라는 소문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현영이 “정말 1년에 200억원을 버느냐”고 묻자 박태준은 “정말 과장됐다. 저를 보면 자꾸 돈 이야기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인사를 하면 반겨주셔야 하는데 상대방이 ‘돈이 많으시다면서요’라고 안부를 묻는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 연재에 앞서 과거 ‘얼짱시대’,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등의 방송에도 출연한 유명 얼짱으로 현재 인기 쇼핑몰 ‘아보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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