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팽현숙♥최양락의 순대국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순대국집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직접 조리, 손님맞이, 청소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반면 최양락은 바깥에 앉아 야구를 시청하고 있었다.
이어 최양락은 "저 없으면 순대국집 다음날 폐업한다. 계산도하고 파킹도 도와준다"며 "팽 여사는 제가 허구한날 논다고 하는데 차가 없을 땐 쉬는게 당연하다"고 어이없어했다.
차가 들어오자 벌떡 일어난 최양락. 이 모습에 '1호가 될 순 없어' 멤버들이 놀라자 "차 넘쳐 날 때는 내가 하는 일이 많아"라고 생색을 내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박미선은 "일 많이 하시네. 굉장히 포스 넘친다"고 이야기했다. 팽현숙은 "이거 한 분이 잘못되면 아주 골이 아프다"며 남편을 칭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락 아저씨도 한화 팬이시구나 만루홈런 맞아도 해맑으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최양락씨 발렛도 하시고 일 많이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팽현숙 순대국 본점은 수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팽현숙으내 홈쇼핑을 통해 순대국을 판매하기도 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앞서 한 방송에 따르면 팽현숙은 "하루 매출 1000만원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최양락 부부의 순대국집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직접 조리, 손님맞이, 청소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반면 최양락은 바깥에 앉아 야구를 시청하고 있었다.
이어 최양락은 "저 없으면 순대국집 다음날 폐업한다. 계산도하고 파킹도 도와준다"며 "팽 여사는 제가 허구한날 논다고 하는데 차가 없을 땐 쉬는게 당연하다"고 어이없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락 아저씨도 한화 팬이시구나 만루홈런 맞아도 해맑으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최양락씨 발렛도 하시고 일 많이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팽현숙 순대국 본점은 수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팽현숙으내 홈쇼핑을 통해 순대국을 판매하기도 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앞서 한 방송에 따르면 팽현숙은 "하루 매출 1000만원이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4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