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윤상현-메이비, “양가 상견례 마쳤다. 결혼 날짜 곧 잡을 예정”…‘대박’
윤상현 메이비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가 최근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교제했다”며 “이번 주초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며 “곧 결혼 날짜를 잡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는 결혼을 전제로 8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의 한 측근도 “두 사람이 짧은 시간이지만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며 “결혼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곧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TV ‘힐링캠프’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져 여자 친구가 누구인지에 대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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