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미란다 커, 브래드 피트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자녀가 입어 화제가 된 스타일리시한 아동복 브랜드 라 미니어츄라가 오는 11월24일 드디어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lamainiatura.co.kr)을 오픈한다.
라 미니어츄라는 국내 론칭을 기념하며 패셔니스타 변정수와 딸 류정원을 뮤즈로 선정,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와 함께 ‘라 미니 러브 캠페인(La mini_LOVE Campaign)’ 화보를 진행했다. 록앤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엄마의 모델 포스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류정원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패셔너블한 라 미니어츄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
특히 변정수와 류정원이 함께 입은 라 미니 러브 스웨트셔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라 미니어츄라와 변정수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12월1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www.laminiatura.co.kr)에서 한달 간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변정수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SOS 어린이 마을에 유기된 SOS 베이비를 위해 기부된다. 더불어 캠페인 의상 착용 컷을 해시태그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에는 온라인 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다양한 행사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간다고 하니 라 미니어츄라의 행보에 주목하시길.
라 미니어츄라는 국내 론칭을 기념하며 패셔니스타 변정수와 딸 류정원을 뮤즈로 선정, 패션 매거진 ‘슈어’ 12월호와 함께 ‘라 미니 러브 캠페인(La mini_LOVE Campaign)’ 화보를 진행했다. 록앤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엄마의 모델 포스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류정원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 패셔너블한 라 미니어츄라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후문.
특히 변정수와 류정원이 함께 입은 라 미니 러브 스웨트셔츠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라 미니어츄라와 변정수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12월1일부터 공식 온라인 몰(www.laminiatura.co.kr)에서 한달 간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변정수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SOS 어린이 마을에 유기된 SOS 베이비를 위해 기부된다. 더불어 캠페인 의상 착용 컷을 해시태그 #MyLamini를 걸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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