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케이트 업튼, ‘G컵 여신’다운 넘치는 볼륨감 주체 못해…‘깜짝’
케이트 업튼 지스타 2014
미국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내한 소식을 알려 화제다.
21일 케이트 업튼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오는 23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4’에 게임 홍보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케이트 업튼은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했다. 이에 신동엽과의 만남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G컵 여신’이라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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