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차지연, 남편 윤은채와 동생 차엘리야도 뮤지컬 배우…남다른 집안 배경까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방송 출연을 앞두고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차지연의 결혼, 남편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차지연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다.  차지연은 뮤지컬 외에도 영화 '간신' '해어화' '무서운 이야기3' 등의 작품에 출연했었다.

뮤지컬 '위키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더데빌' '마타하리'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드림걸즈' '아이다' '몬테클리스토' '서편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에 출연했던 차지연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TBC '더블캐스팅' 화면 캡처
JTBC '더블캐스팅' 화면 캡처
  
차지연의 집안 역시 남다르다. 차지연의 외할아버지는 판소리 무형문화재 故 박오용 선생이다. 박오용 선생은 대전에 판소리고법을 정착시키고, 전국적으로 '대전북'을  각인 시킨 국악인이다.

박오용 선생의 아들이자 차지연의 외삼촌인 박근영은 대전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다.

차지연의 여동생과 남편 역시 뮤지컬 배우다. 차지연의 동생은 차엘리야고, 남편은 윤은채다. 4살 나이 차이가 나는 차지연과 남편 윤은채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남편 윤은채는 올해 JTBC '더블캐스팅' 무대에 올라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더블캐스팅'의  심사위원으로 아내 차지연이 참여하며 더욱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뮤지컬 티켓파워'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