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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파이럿츠, 구글 ‘화상 채팅’ 통해 싱가포르 팬들 만남… "빨리 만나요"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4.1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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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최근 중국을 비롯 아시아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구글 화상채팅을 통해 싱가포르 팬들을 만났다.
 
지난 20일, 로열 파이럿츠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We had a great time with the fans during the web chat session! Thank you for spending your time with us, we hope to see you in Singapore soon!”
 
“오늘 싱가포르 팬 분들과 구글 채팅으로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요! 저희와 같이 시간 보내 주셔서 너무 고맙고, 빨리 싱가포르에서 만나고 싶어요~ 인터뷰 해주신 매체 기자님들도 반가웠습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로열 파이럿츠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로열 파이럿츠 / 로열 파이럿츠 공식페이스북 캡처
로열 파이럿츠 / 로열 파이럿츠 공식페이스북 캡처

 
이번 구글 화상채팅은 20일 저녁 5시부터 약 1시간 정도 한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미리 선정된 ZB Comnma, KMTV, Hallyu SG, Kavenyou, (X)clusive 총 5개의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싱가포르 현지 매체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들이란 점에서 로열 파이럿츠에 대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데뷔 전 부터 해외에 더 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던 로열파이럿츠가 최근 중국 및 아시아 전역에서 스페셜 앨범 ‘Love Toxic Deluxe Version’을 발매된 후, 밴드에 대한 관심이 아시아 팬들은 물론 각종 매체까지 급격히 커졌다. 특히 싱가포르 매체들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구글 화상 채팅을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며 “멤버들이 항상 팬들과 소통을 원하던 만큼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배우 이민호의 글로벌 콘서트 ‘리부트 이민호’의 스페셜 아티스트로 함께하고 있는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22일 상하이 벤즈 아레나 공연을 위해 오늘(21일) 오전 상하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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