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엽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커피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오전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다녀왔습니다 규진이네 커피차 감사해요. 이제 정말 안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90도로 인사하는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엽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촬영장소로 온 커피차에는 "연기를 잘 하면 잘 생기지나 말던가!! 외모연기인성 다 갖춘 배우 이상엽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사진을 본 고성희는 "고생많았슈"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상엽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아직 윤규진 못보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규진쌤 가지 마세요. 못 보내", "벌써 다음주가 막방이라니. 이제 주말에 뭐 봐요", "다음주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가지마요 오빠 진짜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현재 이상엽이 윤규진 역으로 출연 중인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마지막회는 오는 13일(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7일 오전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다녀왔습니다 규진이네 커피차 감사해요. 이제 정말 안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90도로 인사하는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상엽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고성희는 "고생많았슈"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상엽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아직 윤규진 못보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규진쌤 가지 마세요. 못 보내", "벌써 다음주가 막방이라니. 이제 주말에 뭐 봐요", "다음주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가지마요 오빠 진짜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7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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