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케이트 업튼,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 기대
케이트 업튼 지스타 2014
미국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의 내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1일 오전 케이트 업튼은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SNS에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는 글을 게재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케이트 업튼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꼽혔으며 지난해만 환화로 88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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