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엠버가 f(x)(에프엑스) 데뷔 11주년을 축하했다.
5일 엠버는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에 "Happy 11th. thank u MeU. 빅엄마, 강아지 선영이, 남동생 썰, 공주님 두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NU 예삐오' 활동 당시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와 故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다섯명의 모습들이 추억에 젖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맙다. . 언젠가 재회하자", "너무 그립다", "다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f(x))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해 2015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글로벌 팬스 초이스 여자부문,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어썸 워너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엠버는 지난해 11월 앨범’X’ Part3 ‘Curiosity’를 발매 후 솔로로 활동중이다. 그동안 엠버는 미국 현지에서 “X” 앨범에 대부분의 파트에 참여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지에서 인정받고 있다.
5일 엠버는 자시느이 인스타그램에 "Happy 11th. thank u MeU. 빅엄마, 강아지 선영이, 남동생 썰, 공주님 두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NU 예삐오' 활동 당시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와 故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다섯명의 모습들이 추억에 젖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맙다. . 언젠가 재회하자", "너무 그립다", "다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f(x))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해 2015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글로벌 팬스 초이스 여자부문,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어썸 워너비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5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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