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자꾸 손이 가는 몸”…깜짝 19금 발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권오중, “아내 흑야생마. 자꾸 손이 가는 몸”…깜짝 19금 발언

권오중 아내 권오중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권오중이 아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배우 권오중, 기태영, 가수 윤민수, 진태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권오중-권오중 아내 / KBS ‘해피투게더’
권오중-권오중 아내 / KBS ‘해피투게더’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는 흑야생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몸이 다 근육이다. 손이 가는 몸”이라며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권오중은 이날 공개된 아내의 사진에 손을 가져가 더듬으며 “손이 가는 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이를 지적했고, 권오중은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떠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