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쌍한 우리 안재현”…구혜선, 앨범 발매 후 쏟아지는 악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일각에서 구혜선의 앨범에 별점 테러 및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일 구혜선은 앨범 ‘숨3’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새로운 연인을 위하여’를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다.

그러나 일각에서 구혜선의 앨범에 별점 테러 및 지나친 악플을 쏟아내 팬들과 충돌하고 있다.
 
구혜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혜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들은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로 이혼하는 과정에서 안재현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불쌍한 우리 재현이” “어우 더러워” “여기에 쉴드 댓글 다는 사람들은 돌싱맞지?ㅋㅋㅋ” “안재현도 이제 숨3 좀 쉬고 살겠지?” “여기 악플 달지말라는 애들 특 영비,엠맥,mc몽 등등 노래엔 달려가서 미친 듯이 까내림. 개돼지들 이중성 지림”이라는 등 댓글을 달기시작했다.

이에 팬들은 악플을 달지말라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다만 누리꾼은 “싫으면 그냥 관심 끄면 되는 거 아닌가 굳이 찾아가는 것도 정성이다” “악플다는 애들은 어느날 집에 고소장 날라오면 그제서야 선처해달라고 난리칠 듯” “악플이 뭔 정의구현이라도 하는 마냥 그냥 스포츠처럼 즐기는거면서”라며 지적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앨범 ‘숨3’을 발매에 이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