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70년생 가수 정재형의 매니저로서 면접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지미 유)는 환불원정대의 본격적인 제작 업무에 앞서 자신과 멤버들의 서포트를 해줄 매니저를 면접하게 됐다.
특히 면접장에 등장한 정재형을 만나게 됐는데 정재형은 회사 대표 유희열이 프로듀서 면접이라고 보냈다고 했고 지미 유는 매니저 면접이라고 하자 깜짝 놀라게 됐다. 지미 유는 유희열의 추런 이력서를 먼저 받았다고 하자 정재형이 대표님이 나 여기 가래요?라며 유희열에게 전화했지만 없는 전화라는 답이 왔다.
정재형은 지미 유의 명함 속 하바드에 반응을 했고 지미 유는 "내가 하바드입학, 졸업이라고는 쓰지 않았다. 이름만 쓰면 어떠냐?"라고 하며 오히려 화를 냈다. 정재형은 자신이 서포트하게 될 가수들이 엄정화, 이효리, 화사, 제시라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월급으로 160만원을 제시하며 진심어른 태도로 바귀었다.
그는 자신의 장기로 영혼이 실린 멜로디온 연주와 노래를 했고 지미 유에게 멜로디온 호스를 넘기며 연주를 완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재형은 안타깝게도 매니저 필수 사항의 치명적인 결점을 발견했고 "나이가 70년생이라는 말에 나이가 너무 많네"라고 하며 고민을 했고 정재형은 "운전면허증이 없다"라고 하면서 지미 유를 깜짝 놀라게 됐다.
또 지미 유는 환불원정대의 역사적인 시작을 함께할 매니저 찾기에 난항을 겪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지미 유)는 환불원정대의 본격적인 제작 업무에 앞서 자신과 멤버들의 서포트를 해줄 매니저를 면접하게 됐다.
특히 면접장에 등장한 정재형을 만나게 됐는데 정재형은 회사 대표 유희열이 프로듀서 면접이라고 보냈다고 했고 지미 유는 매니저 면접이라고 하자 깜짝 놀라게 됐다. 지미 유는 유희열의 추런 이력서를 먼저 받았다고 하자 정재형이 대표님이 나 여기 가래요?라며 유희열에게 전화했지만 없는 전화라는 답이 왔다.
정재형은 지미 유의 명함 속 하바드에 반응을 했고 지미 유는 "내가 하바드입학, 졸업이라고는 쓰지 않았다. 이름만 쓰면 어떠냐?"라고 하며 오히려 화를 냈다. 정재형은 자신이 서포트하게 될 가수들이 엄정화, 이효리, 화사, 제시라는 말에 깜짝 놀랐지만 월급으로 160만원을 제시하며 진심어른 태도로 바귀었다.
그는 자신의 장기로 영혼이 실린 멜로디온 연주와 노래를 했고 지미 유에게 멜로디온 호스를 넘기며 연주를 완성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재형은 안타깝게도 매니저 필수 사항의 치명적인 결점을 발견했고 "나이가 70년생이라는 말에 나이가 너무 많네"라고 하며 고민을 했고 정재형은 "운전면허증이 없다"라고 하면서 지미 유를 깜짝 놀라게 됐다.
또 지미 유는 환불원정대의 역사적인 시작을 함께할 매니저 찾기에 난항을 겪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9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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